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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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결실을 바라보며

 

 

 

 

‘저것은 나의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하는 농부는 없습니다.
‘하늘이 도와 결실을 맺었구나.’
그러기에 농부는 하늘에 한걸음 더 가까운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도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그 열매를 내어 주리라.(시편 85:13)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태릉선수촌 성 세바스티아노 성당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