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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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0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 945 | 잠 못 이루는 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7 | 1128 |
| 944 |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2 | 938 |
| 943 | 권리 | 한세상 | 2013.06.29 | 1046 |
| 942 | 하느님을 만나려고... 4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6.18 | 1075 |
| 941 | 가슴의 온도 1 | 한세상 | 2013.06.08 | 988 |
| 940 |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 한세상 | 2013.06.03 | 980 |
| 939 | 시간여행 ㅡ 이천 년 2 | 최한우 바오로 | 2013.05.23 | 990 |
| 938 | 한국 가곡의 밤 후기 2 | 부종배 | 2013.05.15 | 1017 |
| 937 |
본당의 날을 준비하며 기도를 청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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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5.14 | 968 |
| 936 | 마음으로... | 한세상 | 2013.05.06 | 1017 |
| 935 |
행복한 성모성월 되십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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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5.01 | 1116 |
| 934 | 교회는 왜 가는가? 3 | 한세상 | 2013.04.26 | 1040 |
자동차를 만들어 파는 나라
조선(造船)왕국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오빠는 강남스타일>이라고 열창하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공동체 스테파노 형제님이
동료들을 연습시켜 무대에 올리는
이 번 이벤트가
우수한 우리말과 우리 문화,예술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그런 어떤 문턱같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들이 우리말로 보리피리를 부르고..
비목..향수...또 그리운 금강산을...
상상만으로도 벌써 제 가슴에는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아마 그날은 눈물보가 터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