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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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2:03

새로운 주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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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새로운 주간의 시작을 온도 높이는 지향으로 기쁘게 갖으셨나요?

저에게는 한 주간의 일정을 잠시 멈추고 쉬는 월요일입니다.

이 날 저는 늘 집안 청소와 빨래 등을 합니다.

어휴.. 해도 해도 끝이 없군요..하하하

어머니들의 수고를 다시금 느끼는 하루 입니다.

항상 삶의 자리를 바꿀 때 마다, 그리고 새로운 주간의 시작 등 새 시간을 맞이할 때마다

새로움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도 어제 일에 매이지 마시고 늘 새로움에 감사할 줄 아는 축복의 그리스도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