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한** (한수산나)입니다.

제가 이번 겨울학기부터 함부르크 음대에서 공부하게되었어요!

바이올린하는 조**(조로사) 와 함께 같이 함부르크에서 공부하게되어 집을 열심히 구하고있는데 집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더라구요ㅠㅠ 많은 집주인분들께 메일을 보냈는데 답조차 받질 못했어요 ...

독일에 있으면서 집 구경도 못한채 일단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9월부터 살집을 계속 검색만하고 있어서 해결책을 찾질 못하고 속만 타들어가고 있어요ㅠㅠ 

친구와 같이 안멜둥이 가능한 집으로, 되도록 학교에 가깝고 연습까지 가능하면 정말 좋겠는데 쉽지 않겠죠..?혹시나 성당다니시는 신자분들 중에 이런 것들을 잘 아시는 분이 있거나 귀국하시는 분들 중에 집이 비게될 경우도 있을 수도 있어서 간절한 마음에 메일을 보내게되었습니다!ㅠㅠ >

 

 

도움이 가능하신 분들은 본당신부에게 메일 부탁드립니다.^^

 

 

 

  • ?
    안나 2022.07.10 19:18
    이재혁 안드레아신부님, 노르웨이에 김봉애안나가 인사드림니다! 노르웨이에 오실때 뵙겠습니다. 사진으로 얼굴을 뵈어서 낯설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국과는 너무 틀린 분위기, 기후나 환경때문에 어렵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12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다. Theresia 2023.03.19 54
3511 캄포린포드 아가다 자매님의 소식 LeeMaria 2023.03.01 75
3510 예수님사랑으로 피는 영혼의 꽃 Theresia 2023.02.22 37
3509 침묵의 시간 Theresia 2023.01.14 43
3508 오늘과 내일 Theresia 2022.11.20 83
3507 70년의 세월아! Theresia 2022.11.10 56
3506 10월이면 생각나는 사람 Theresia 2022.10.19 85
3505 묵주 기도 성월 Theresia 2022.10.01 79
3504 코로나 확진 경험 1 LeeMaria 2022.08.05 113
» 유학생이 도움을 청합니다. 1 안드레아스 2022.07.08 246
3502 소식을 전합니다 1 박철현 2022.07.06 151
3501 자연의 섭리요, 이치 박철현 2022.06.27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