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공동체가 함께 하는 미사가 없기 때문에

특별한 공지사항은 없습니다.

내일부터 함부르크에서는 마스크 사용이 의무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마트에 가실 때면

착용하셔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울러 5월 만남은 내일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축일자라든지 어떤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누락되어 있으면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남 5월호에 원고를 주신 분들은

공동체 미사가 시작되고 나면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남 5월호는 함부르크 대교구의 지침이 나오게 되면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5월 10일 일요일부터 공동체 미사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아직은 상황이 유동적입니다.

지침이 정해지면 홈페이지에도 공지를 할 예정이니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