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제관에 인터넷이 고장이 나서 몇일 집에 못 들어왔습니다. 하하하하
두번째 회합실에 밑에 멀티탭을 끄시면 이렇게 제가 곤란을 겪는답니다. ㅠㅠ
대림시기를 보내면서, 첫 해의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새로운 길의 방향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어제 특강 때 함께 묵상하였지요? 신을 벗고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름다운 이정표를 받았으니 슬슬 길을 떠나볼까요?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서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898 | 참된 벗이신 그리스도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8 | 993 |
897 | '좋은 사람'에게는... 1 | 한세상 | 2012.12.17 | 1227 |
» | 회개로의 떠남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3 | 1133 |
895 | 꿩국 이야기 2 | 최한우 바오로 | 2012.12.10 | 1491 |
894 | 고백성사 | 한세상 | 2012.12.06 | 1215 |
893 | 첫 눈 | 최한우 바오로 | 2012.12.05 | 1055 |
892 | 위령성월 1 | 한세상 | 2012.11.30 | 970 |
891 | 제일 싫은 사람 2 | 한세상 | 2012.11.29 | 1156 |
890 | 가시리...가시리잇고...! 1 | 최한우 바오로 | 2012.11.24 | 990 |
889 | 로마 8,35-39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20 | 949 |
888 | 1베드 1,22 4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15 | 1034 |
887 | 2필리 2,1-18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12 | 1651 |
대단히 손해(ㅎㅎㅎ)보는 기분인데요...
그러나 안개속 한 치 앞도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들도 신발끈 단디이 조여 묶어...
본당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서...꼭 붙잡고...
회개의 길 떠날 차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