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많이 감사하면서 하루를 봉헌하고 계신가요?
좋은 것만 기억해도 바쁜 하루 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들 늘 행복하소서..
우리 가족들 늘 웃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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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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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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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22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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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늘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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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10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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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삼킨것이 깨끝하지 않으면...
오랫만에 본당신부님이 계시판에 글을 올리셨네요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좋은 한주간 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