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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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0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1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04 |
400 | 홈페이지 접속장애 2 | 운영자 | 2005.11.02 | 4192 |
399 |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 | 서정범 | 2005.10.17 | 1452 |
398 | 부부의 삶 2 | 김 진호 | 2005.10.13 | 1366 |
397 | 마산에서 2 | 이제민 | 2005.10.08 | 1380 |
396 | * 1974 년 12월 24일 함브르크에서 영세를..... 1 | 이상은 | 2005.10.05 | 1650 |
395 | 마음의 달빛 | 이믿음 | 2005.09.29 | 1067 |
394 | 감사합니다. | 남궁춘배 | 2005.09.20 | 1604 |
393 | 함부르크 순회영사 업무일정 | 남궁춘배 | 2005.09.11 | 1611 |
392 | 사투리로 듣는 태풍속보 | 남궁춘배 | 2005.09.08 | 1275 |
391 | 편지 2 | 김 진 호 | 2005.09.08 | 1257 |
390 | 지금 시작하라 1 | 김 원자 | 2005.09.01 | 1178 |
» | 인사드립니다. 3 | lee sangshin | 2005.08.26 | 3105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