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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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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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 방문자 | 2005.08.20 | 1704 |
| 385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1 | 방문자 | 2005.08.20 | 1690 |
| 384 |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1 | 김 원자 | 2005.08.07 | 2205 |
| 383 |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 방문객 | 2005.08.06 | 1451 |
| 382 | 30년과 30분 | 이믿음 | 2005.08.03 | 1420 |
| 381 |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 남궁춘배 | 2005.07.31 | 3320 |
| 380 | 환영사 | 남궁춘배 | 2005.07.24 | 3206 |
| 379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서정범 | 2005.07.23 | 2746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