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22 06:45

하얀 손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Jws8kbT.jpg

 

민들레야 민들레야

 

나 이곳에 무심히 와서

이는 그리움에 아픔 날리고

어느 날 흔적 없이 떠나가겠지

 

민들레야 민들레야

사랑하면서도 이별이란

흔들면 아름다운

 

하얀 손

그리우면 또

손수건 포개어 눈물을 닦고

 

돌아서면 나하나 쯤이야

한 때의 그리운 얼굴로

사라지겠지

 

민들레야 민들레야

나하나 쯤이야

 

길을 가다 그리우면 하늘을 보고

그렇게 무심하게 사라지겠지

 

민들레야 민들레야

너 소리 없이 여기 피어

 

때가되면 바람에 꽃씨 날리고

흔적 없이 여기를 떠나 듯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305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2085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0227
    read more
  4. 하얀 손

    Date2018.08.22 By꽃나라2 Views586
    Read More
  5. 호수가 보이는 길로

    Date2018.08.22 By꽃나라2 Views100
    Read More
  6. 밭이랑에 포대기를

    Date2018.08.22 By꽃나라2 Views343
    Read More
  7. 어느새 땅거미가

    Date2018.08.22 By꽃나라2 Views1030
    Read More
  8.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Date2018.08.21 By박철현 Views1175
    Read More
  9. 주방장이 된 판사

    Date2018.08.21 By박철현 Views1170
    Read More
  10. 곳곳마다 산사태가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338
    Read More
  11. 영혼을 더럽히는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437
    Read More
  12. 푸른 파도에게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1042
    Read More
  13. 목구멍이 포도청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1266
    Read More
  14.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165
    Read More
  15. 어린나무 어쩌라고

    Date2018.08.21 By꽃나라2 Views22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