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21 17:46

영혼을 더럽히는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UDAWPHb.jpg

 

생명의 의미

 

그리 넓은 땅도

많은 꿈이 필요한 건 아닌 모양이다

 

한 움큼 햇살과

한 사람의 정성만으로도

그들은 은총이라 감사하며 산다

 

상처 없는 사랑으로

꽃도 피우며

 

이웃에게 기대기도 하고

서로 받쳐주며 사는 뜻을 알 수 있다

 

지혜롭지도 못하면서

형형색색의 꿈을 꾸고

 

욕망에 목숨을 걸며

용서를 모르는 건 우리뿐이다

 

화초를 길러 보면

우리가 욕심 때문에 속박 당하고

 

얼마나 무의미한 것들에

영혼을 더럽히는 가를

대뜸 알 수 있다..

 

화초를 길러 보면

산다는 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4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4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062
1770 흙 길 박철현 2018.08.20 1298
1769 나무가 잘 자라려면 박철현 2018.08.20 2613
1768 엇갈린 관목가지 꽃나라2 2018.08.21 943
1767 걸어서 여행을 하다가 꽃나라2 2018.08.21 1848
1766 사랑도 행복도 꽃나라2 2018.08.21 973
1765 내 뜨락을 휘감고 꽃나라2 2018.08.21 1629
1764 여름 숲길에서 꽃나라2 2018.08.21 1196
1763 어린나무 어쩌라고 꽃나라2 2018.08.21 2234
1762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꽃나라2 2018.08.21 159
1761 목구멍이 포도청 꽃나라2 2018.08.21 1264
1760 푸른 파도에게 꽃나라2 2018.08.21 1042
» 영혼을 더럽히는 꽃나라2 2018.08.21 437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