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0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며 가을을 맞습니다.

수확의 계절과 함께 순교자 성월을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열매를 누구봐도 아름답고 기쁘게 바라 보았으면 합니다.


이 열매를 보고 우리의 땀방울을 기억하기를..

그 땀방울을 보고 동참하고 싶어지기를..


더 나아가 주님께서 기뻐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행복한 이별과 만남의 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8.30 07:23
    아이고..신부님..
    가을..수확..이란 말씀에는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봄에 씨앗은 제 때에 뿌렸던가..
    (도대체 씨앗을 뿌리기나 했던가..)
    뜨거운 여름..물 주고 가꾸는데는
    게으르지 않았던가..

    그래도 가을은
    희망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예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목숨 바쳐 신앙 지키신 분들과 통교를..
    설렘입니다.
    행복입니다.
    신부님..그리고 모든 ..님들
    감. 미.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970 성탄 축하드립니다. 3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2.24 895
969 대림특강 마침기도 - 그리스도만이 生의 전부입니다.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2.12 1546
968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3 허길조 2013.12.06 1017
967 종북 사제 논란 -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1.27 1064
966 사목협의회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없음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1.21 868
965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 최한우 바오로 2013.11.19 964
964 10월의 마지막 밤을...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31 1041
963 침묵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24 966
962 2013년 독일 사목자 회의를 마치며...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18 1051
961 함부르크 본당 전 공동체 청년 신앙연수 4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01 1496
960 묵주기도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10.01 1068
959 말(言)의 온도를 높이게 도와 주소서.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9.03 963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