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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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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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970 | 성탄 축하드립니다.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2.24 | 895 |
969 | 대림특강 마침기도 - 그리스도만이 生의 전부입니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2.12 | 1546 |
968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3 | 허길조 | 2013.12.06 | 1017 |
967 | 종북 사제 논란 -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1.27 | 1064 |
966 | 사목협의회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없음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1.21 | 868 |
965 |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 | 최한우 바오로 | 2013.11.19 | 964 |
964 | 10월의 마지막 밤을...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0.31 | 1041 |
963 | 침묵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0.24 | 966 |
962 | 2013년 독일 사목자 회의를 마치며...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0.18 | 1051 |
961 | 함부르크 본당 전 공동체 청년 신앙연수 4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0.01 | 1496 |
960 | 묵주기도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10.01 | 1068 |
959 | 말(言)의 온도를 높이게 도와 주소서.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9.03 | 963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