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게시판new

Home 게시판new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13.03.21 21:36

이유미의 savior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조회 수 144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사순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우리의 주님.. 그 분을 생각합니다.

행복을 준비하는 행복의 시간, 행복의 사람 되시길 축복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최한우 바오로 2013.03.22 21:11
    성주간의 문턱에서
    가뜩 마음 산란하실 주님께
    감히 청하옵니다.

    저를 저의 십자가에 못박으실 때
    저에게서 거두어가실 못자국에는
    ㅡ 음행,방탕,원수맺는 것,싸움,분노,이기심,분열,질투,
    술주정...ㅡ 갈라디아 5:19,20,21ㅡ을 박아주시고

    저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실 못자국에는
    ㅡ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ㅡ
    갈라디아 5:22,23ㅡ 를 박아주소서

    그러면 주님부활로 아버지의 영광 드러나실제
    제 영혼이 또한 행복해지겠나이다. 아멘

    댓글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809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6227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10
    read more

  4. 진달래는 피는데...

    Date2013.04.09 By최한우 바오로 Views1574
    Read More

  5. 아름다운...

    Date2013.04.07 By한세상 Views2547
    Read More

  6. 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삶

    Date2013.04.01 By한세상 Views1922
    Read More

  7. 2013 부활 담화문 (안명옥 F.하비에르 주교님)

    Date2013.03.3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343
    Read More

  8. 부활 축하드립니다.

    Date2013.03.30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324
    Read More

  9. 예수님은…

    Date2013.03.29 By한세상 Views1327
    Read More

  10. 풍경...

    Date2013.03.29 By최한우 바오로 Views1372
    Read More

  11. 집착

    Date2013.03.26 By한세상 Views1570
    Read More

  12. 사순피정 감사합니다.

    Date2013.03.23 By노경아 Views1451
    Read More

  13. 이유미의 savior

    Date2013.03.2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446
    Read More

  14. ‘ 자신을 속이지 말라!’

    Date2013.03.19 By한세상 Views1378
    Read More

  15. 교환사목 다녀오겠습니다.

    Date2013.03.15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201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