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3.01.11 12:27

기쁨

조회 수 3939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 ?
    horcamilla 2013.02.17 23:04
    감실앞에서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618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75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841
2683 2012 은총시장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2.31 1894
268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02 1630
2681 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08 1627
» 기쁨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11 3939
2679 연중의 소중함...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22 2028
2678 오호.. 오늘 날씨가 신기한데요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30 1556
2677 기도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01 2028
2676 재의 수요일 4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13 1813
2675 십자가의 길 3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18 3560
2674 당신은... file 한세상 2013.02.26 2478
2673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1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28 1538
2672 순명과 낮춤의 얼굴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3.01 1675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