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특히 신악성경은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참되게 사는 사람들은 거룩한 복음서에서 기쁨을 얻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귀감은
복음서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슬플 때 성경을 펴십시오.
그대를 위로한는 엄습할 때에도 그렇게 하십시오.
불확실하거나 걱정이 있을 때마다
성인들은 이 샘을 찾았고
시원한 물로 목을 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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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보내신 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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