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94 | 감사합니다. | 남궁춘배 | 2005.09.20 | 1032 |
393 | 함부르크 순회영사 업무일정 | 남궁춘배 | 2005.09.11 | 1104 |
392 | 사투리로 듣는 태풍속보 | 남궁춘배 | 2005.09.08 | 959 |
391 | 편지 2 | 김 진 호 | 2005.09.08 | 1009 |
390 | 지금 시작하라 1 | 김 원자 | 2005.09.01 | 847 |
» | 인사드립니다. 3 | lee sangshin | 2005.08.26 | 944 |
388 | 파티마의 메시지 | 송연 | 2005.08.25 | 941 |
387 | 자전거 동호인 모집 | 김원자 | 2005.08.21 | 837 |
386 |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 방문자 | 2005.08.20 | 973 |
385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1 | 방문자 | 2005.08.20 | 842 |
384 |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1 | 김 원자 | 2005.08.07 | 896 |
383 | 믿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되세요 | 방문객 | 2005.08.06 | 887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