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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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
>죽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의 일부입니다.
>
>죽는다는 것을 수반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사랑이 없는
>모든 것 으로 부터
>떠날 때,
>
>자신의 이기심의 투영과 같은
>모든 이념으로 부터
>떠날때,
>
>과거의 축적(경험)으로 부터도
>떠날때
>
>당신은 비로소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됩니다.
>
>따라서 산다는 것의 의미도 알게 됩니다.
>
>그러므로 사는 것,
>사랑하는 것,
>죽는 것은
>모두 같은 것으로서
>지금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살아 간다는 것
>바로 그것 인 것 입니다.
>
>이것이 실현되면
>모순이 없는 생활,고통도 슬픔도 없는
>행위를 할수 있게 됩니다.
>
>
>사는 것, 사랑 하는 것, 죽는 것  이 삼자가 합치하는 데서 행위가 생깁니다.  
>그 행위 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