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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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분홍빛 베일을 열어보면,
자신이 상대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끊임없이 주면서 기대하고 요구하고 원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상대가
그것을 되돌려주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돌려준다 해도 그 사랑이 오래갈까,
다시 잃지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걱정의 씨앗은 사랑의 꽃밭을 무성한 잡초로 덥어버리고,
세상 끝까지 함께 가자고 맹세한 사랑은
슬픈 노랫가락으로 텅 빈 밤거리를 떠돕니다.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받을 것을 기대하고 주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길러 부귀를 바라거나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것도 거래이고 투자입니다.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살아가는 기쁨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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