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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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슬로 공동체에게도 이렇게  좋은 만남의 장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공동체는 점점 교우수가 늘고 있음이 주님이 특별히 계획이 있으신것 같읍니다.
주재원 가족도 지금까지 없뎐 최다수 일뿐만 아니라
요즈음은 유학생들 까지 저희 공동체에 새로 오고 있고
간호사로 이민 오신분들도 교우분들이 10명 정도 되고 있읍니다.
정말 감사할일이지요.
공소 회장으로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그저 도구로 잘쓰시리라 믿을뿐입니다.
신부님께서 저희 공소를 더 자주 방문하셔야 되지 않을른지요.
함부르크 본당에서 이렇게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는 덕분인것 같읍니다.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공소 소식의 부족한 내용을은 다음 기회에 보충하기로 하겠읍니다.

만남지와 이홈페이지가 더욱 발전 하시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 하시기를 바람니다.

신부님의 낱말 사전이  제영혼의 더러움을 씻어주심에 더욱 감명 깊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 ?
    이제민 2003.08.25 08:15
    만남을 통해 만나 뵙는 기쁨이 또 남다릅니다.
    오슬로 형제 자매님들 모두들 안녕하시겠지요.
    모두 회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래 '사목협의회' 란의 '본당신부 9월 계획'에 써 놓은 것처럼
    9월 한달 동안은 조금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슬로의 신자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11월의 영세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요?
    교리는 잘 하고 있는지요? 저하고 서로 연락이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