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801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734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9875
    read more
  4. 남과 다르다면

    Date2018.12.17 By박철현 Views3106
    Read More
  5. 추억

    Date2018.12.17 By박철현 Views155
    Read More
  6. 유대인의 자녀 교육

    Date2018.12.16 By박철현 Views953
    Read More
  7.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리십시오

    Date2018.12.16 By박철현 Views910
    Read More
  8. 용기

    Date2018.12.14 By박철현 Views937
    Read More
  9.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Date2018.12.14 By박철현 Views608
    Read More
  10. 기다림이 주는 행복

    Date2018.12.13 By박철현 Views907
    Read More
  11.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Date2018.12.13 By박철현 Views1393
    Read More
  12. 생동감 있게 사십시오

    Date2018.12.12 By박철현 Views790
    Read More
  13. 물었습니다

    Date2018.12.12 By박철현 Views457
    Read More
  14. 연도

    Date2018.12.11 By박철현 Views2843
    Read More
  15. 온돌방

    Date2018.12.11 By박철현 Views9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