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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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0:16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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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가 사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선한 일을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준비해서

집 앞에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등불은 집 안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집 밖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자

사람들은 뭔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집 밖에 등불을 두니까

밤에 지나가는 사람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도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들이 하나둘 씩

집 밖에 등불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가 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로등의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캄캄하고 어둡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가로등이 생기게 된 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라는 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집 밖에 등불을 둠으로써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선한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감화를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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