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중 제22주일 (2022년 8월 28일) 공지사항

 

1. 오늘 이재혁 (안드레아 아빌리니) 주임 신부님 환영식 미사 봉헌에 멀리 브레멘, 하노버, 오스나브르크 지방 공동체

   회장님들과 교우분들, 그리고 함부르크 본당 교구 분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 마리 엔 돔 미스 신부님과 외국인 공동체 담당자 독터 베커께서 선약이 있어서 오늘 환영식 미사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 미안하며, 주임 신부님과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3. 올해 한가위가 9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신부님이 그날 오스나브뤼크 공동체에 미사 봉헌하러 가시는 날이기 때문에

   공동체 한가위 위령 미사는 다음 날 9월 11일 주일 미사 때 한가위 위령 미사로 봉헌합니다.

 

4. 저희와 8월 한달동안 함부르크에 계시면서 함께 신앙 생활을 하셨던 우크라이나 교우가족 분들께서

   하노버 공동체 자매님들이 하노버에 집을 구해 주셔서 오늘 마지막 미사를 함부르크에서 봉헌하고 화요일

   하노버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하노버 타지에서 가족 모두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감사했습니다.

 

5. 9월 만남지가 도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미사 때 부르는 미사곡을 신부님이 프린트했습니다.

    가정당 한 부씩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6. 미사후에 그릴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가시지 마시고, 오랬 만에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시고 즐거운 나눔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오늘 커피 봉사와 뒷정리는 요셉 마리아회와 전 교우 분들이 뒷정리에 도와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8. 다음 주일 커피봉사는 청년회 담당입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