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하나 올려 봅니다. 앞으로 성격론이 연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힘을 모으기 위한 것입니다.
책상 정리하는 것에서도 성격이 분류될 수 있다는 군요....
target=_blank>http://de.news.yahoo.com/030811/295/3kylx.html
Montag 11. August 2003, 17:29 Uhr
Schreibtischordnung gibt Aufschluss über Charakter
Wien (pte)
책상과 그것 위의 질서는 책상주인의 성격에 대한 단서들을 제공한다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한다. 유럽 전체에서 행해진 한 테스트에서 전문가들이 (수)백의 책상들을 자세히 관찰했고, 그 후 상이한 성격들의 유형을 만들었다고 Logitech(http://www.logitech.com)기업이 보도했다.
심리학자인 Cary Cooper는 조사 후에 다섯가지 성격들을 도출했다. 그에 따라 조사들에서 다섯 유형이 추론될 수 있다: 무질서를 못참는 형 (정돈하는 것에 환장한 Ordnungsfanatiker), 초지일관한 가정인(가족중심)형 (konsequenter Familienmensch), 디자인에 반한 리더형 (designverliebter Leader), 사무실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형 (Büro-Animateur), 혼돈을 지배(제어)하는 천재형 (chaosbeherrschende Genie).
"Ordnungsfanatiker"는 일자리의 지독히 꼼꼼한 결벽주의자(Saubermann)로 묘사되는데, 그는 믿음이 가고, 그러나 또한 감정들도 분명히 매일마다 정리한다. 초지일관한 가정맨은 다른데, 그의 일자리는 친구와 가족구성원에 대한 사진과 추억거리들 천지이다. 그는 착실하고, 가정적이며, 좋은 친구들에다 가치를 둔다. 묘사에 따르면 그럼에도 그는 때때로 직업상의 문제들을 언급하는 것을 피한다. 디자인에 반한 리더형은 스타일과 하이테크에 가치를 둔다. 그는 목적지향적이고, 프로페셔널 하며, 그러나 감정들을 드러내는 것을 피한다. 마침내 그 연구는 또한 "Büro-Animateur"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에겐 재미와 기쁨이 넘친다. 그의 책상은 항상 새로운 것들 천지이고, 그는 팀웍을 고양시킨다. 그러나 그는 더 자주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아파한다. 마지막으로 아직 혼돈을 지배하는 천재형이 남아 있다. 이 동료는 난잡하고 혼란스럽다. 그의 책상위에는 분류함과 종이들이 쌓여 있다. "그들은 흥미있고, 자발적(창의적)이며, 그러나 또한 신뢰할 수 없고, 불안할 수 있다"는 귀결에 이 연구는 도달한다.
심리학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책상의 질서는 또한 한 동료가 직업상으로 승진할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그처럼 톱메너지먼트의 70%는 책상이 정돈되어 있는 동료를 선호한다. 그리고 설문받은 메니저들의 55%는 혼란스런 책상은 신뢰할 수 없고 부주의한 작업방식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말들은 거진 놀랄만한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메너지먼트에서 부분적으로 지난 세기의 규칙들이 여전히 지배하기 때문이다"라고 다른 심리학자가 주장한다.
이번 실험은 실지로 거의 새롭지가 않다. 결과들은 새로이 사람들을 격화시키는데(schubladisieren?), 이것은 오늘날의 노동생활에서 더 이상의 의미나 목적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Cooper도 사람들을 단지 외적인 것에 근거해 판단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질서에 대한 광신은 또한 유연하지 못하고 외골수적인(고집센) 사고라는 하나의 단서일 수 있음을 고려하라고 한다. 적절히 섞는 것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다. "그러나 책상은 노동자의 명함이다"라고 Cooper는 말한다. 현대의 기술은 혁신을 위한 준비성, 도전에 대해 열려 있을 것을 보여준다. 사적인 것들은 사적인 생활을 들여다 보게 하고, 종종 얼음분쇄기로서 기능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적인 것에 관한 대화를 위한 계기(Aufhänger)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이 글은 http://saramsori.new21.net 에서 퍼온 글입니다.
책상 정리하는 것에서도 성격이 분류될 수 있다는 군요....
target=_blank>http://de.news.yahoo.com/030811/295/3kylx.html
Montag 11. August 2003, 17:29 Uhr
Schreibtischordnung gibt Aufschluss über Charakter
Wien (pte)
책상과 그것 위의 질서는 책상주인의 성격에 대한 단서들을 제공한다고 심리학자들이 주장한다. 유럽 전체에서 행해진 한 테스트에서 전문가들이 (수)백의 책상들을 자세히 관찰했고, 그 후 상이한 성격들의 유형을 만들었다고 Logitech(http://www.logitech.com)기업이 보도했다.
심리학자인 Cary Cooper는 조사 후에 다섯가지 성격들을 도출했다. 그에 따라 조사들에서 다섯 유형이 추론될 수 있다: 무질서를 못참는 형 (정돈하는 것에 환장한 Ordnungsfanatiker), 초지일관한 가정인(가족중심)형 (konsequenter Familienmensch), 디자인에 반한 리더형 (designverliebter Leader), 사무실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형 (Büro-Animateur), 혼돈을 지배(제어)하는 천재형 (chaosbeherrschende Genie).
"Ordnungsfanatiker"는 일자리의 지독히 꼼꼼한 결벽주의자(Saubermann)로 묘사되는데, 그는 믿음이 가고, 그러나 또한 감정들도 분명히 매일마다 정리한다. 초지일관한 가정맨은 다른데, 그의 일자리는 친구와 가족구성원에 대한 사진과 추억거리들 천지이다. 그는 착실하고, 가정적이며, 좋은 친구들에다 가치를 둔다. 묘사에 따르면 그럼에도 그는 때때로 직업상의 문제들을 언급하는 것을 피한다. 디자인에 반한 리더형은 스타일과 하이테크에 가치를 둔다. 그는 목적지향적이고, 프로페셔널 하며, 그러나 감정들을 드러내는 것을 피한다. 마침내 그 연구는 또한 "Büro-Animateur"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에겐 재미와 기쁨이 넘친다. 그의 책상은 항상 새로운 것들 천지이고, 그는 팀웍을 고양시킨다. 그러나 그는 더 자주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아파한다. 마지막으로 아직 혼돈을 지배하는 천재형이 남아 있다. 이 동료는 난잡하고 혼란스럽다. 그의 책상위에는 분류함과 종이들이 쌓여 있다. "그들은 흥미있고, 자발적(창의적)이며, 그러나 또한 신뢰할 수 없고, 불안할 수 있다"는 귀결에 이 연구는 도달한다.
심리학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책상의 질서는 또한 한 동료가 직업상으로 승진할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그처럼 톱메너지먼트의 70%는 책상이 정돈되어 있는 동료를 선호한다. 그리고 설문받은 메니저들의 55%는 혼란스런 책상은 신뢰할 수 없고 부주의한 작업방식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말들은 거진 놀랄만한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메너지먼트에서 부분적으로 지난 세기의 규칙들이 여전히 지배하기 때문이다"라고 다른 심리학자가 주장한다.
이번 실험은 실지로 거의 새롭지가 않다. 결과들은 새로이 사람들을 격화시키는데(schubladisieren?), 이것은 오늘날의 노동생활에서 더 이상의 의미나 목적을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Cooper도 사람들을 단지 외적인 것에 근거해 판단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그는 질서에 대한 광신은 또한 유연하지 못하고 외골수적인(고집센) 사고라는 하나의 단서일 수 있음을 고려하라고 한다. 적절히 섞는 것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다. "그러나 책상은 노동자의 명함이다"라고 Cooper는 말한다. 현대의 기술은 혁신을 위한 준비성, 도전에 대해 열려 있을 것을 보여준다. 사적인 것들은 사적인 생활을 들여다 보게 하고, 종종 얼음분쇄기로서 기능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적인 것에 관한 대화를 위한 계기(Aufhänger)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이 글은 http://saramsori.new21.net 에서 퍼온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