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공동체
지역 공동체
역대 사제, 사목회장
게시판
자료실
행사 안내
사진첩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목지침
사목협의회
청년부
활동단체 알림사항
월보 만남
만남 자료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사진첩
>
사진첩
Home
사진첩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18.03.22 08:50
데꼴로레스
남궁춘배
조회 수
31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순자 마리아 자매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Prev
제 4구억 구역반 반모임
제 4구억 구역반 반모임
2018.03.23
by
남궁춘배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했습니다
Next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했습니다
2018.03.19
by
박철현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2
'
KakaoTalk_20180322_093124077.jpg
,
KakaoTalk_20180322_093251936.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이순자
2018.03.22 09:59
발트로메오 형제님!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부지런함 성실함이 우리공동체에 큰 기쁨과 희망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혜의 사순절 되시옵소서!
댓글
?
남궁춘배
2018.03.23 15:56
이정훈 요나스 형제님, 이연우 마리안나 자매님 데꼴로레스!!!
댓글
?
박철현
2018.03.25 19:43
꾸르실료를 하신 분들은 꾸리실리스타라고 부르는데 줄여서 스타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스타들, 화이팅!!!^^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남영우 스테파노 신부님 학위를 받으시고 귀국하심을 축하드립니다.
Date
2018.05.21
By
송엘리사벳
Views
896
Read More
2018년 5월 20일 성령강림절 3
Date
2018.05.20
By
남궁춘배
Views
315
Read More
2018년 5월 20일 성령강림절 2
Date
2018.05.20
By
남궁춘배
Views
1076
Read More
2018년 5월 20일 성령강림절 1
Date
2018.05.20
By
남궁춘배
Views
280
Read More
2018년 어버이날
Date
2018.05.13
By
남궁춘배
Views
858
Read More
2018년 성모의밤
Date
2018.05.09
By
남궁춘배
Views
280
Read More
어버이 합창단
Date
2018.04.09
By
남궁춘배
Views
242
Read More
2018.4.1 부활 대축일
Date
2018.04.01
By
남궁춘배
Views
356
Read More
2018.3.31 부활성야
Date
2018.03.31
By
남궁춘배
Views
293
Read More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Date
2018.03.24
By
남궁춘배
Views
380
Read More
제 4구억 구역반 반모임
Date
2018.03.23
By
남궁춘배
Views
1481
Read More
데꼴로레스
Date
2018.03.22
By
남궁춘배
Views
313
Read More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했습니다
Date
2018.03.19
By
박철현
Views
844
Read More
교환사목 하노버 지방공동체 미사
Date
2018.03.19
By
박철현
Views
512
Read More
최석환 요셉 신부님
Date
2018.03.18
By
남궁춘배
Views
728
Read More
제 2 구역반 모임
Date
2018.03.10
By
남궁춘배
Views
255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18
Next
/ 118
GO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부지런함 성실함이 우리공동체에 큰 기쁨과 희망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혜의 사순절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