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
요나, 준하, 다현의 세례식에 참여해 축하해 주신 그리고 참여하시지는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이제민 신부님과 사진을 찍고 또 올려 주신 남궁 대부님, 전례를 맡으시고 예쁜 장미꽃을 마련해 주신 오 마리아 전례부장님, 그리고 출근 시간을 미루고 와서 사진을 찍어 주신 그러나 정작 저의 불찰로 자신의 사진은 한장도 못박으신 그레고리오 형제님 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어린 새내기들이 있으니 오늘 우리 힘들고 고되어도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