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4.05.25 06:08

날씨가...

조회 수 1721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좋던 날씨가 왜 이러나?
밝디 밝던 태양은 누가 삼켜 버렸나?
나무 가지에 낀 바람이 몸씨 요란하구나.
저 몸부림에 성한 가지가 남아 나겠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70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576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727
1010 이번 한 주일은 우리 공동체를 잠시 떠납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6.26 1733
1009 공자의 자서전 ? file 한세상 2014.06.25 1973
1008 청포에... file 한세상 2014.06.09 4067
1007 요한 복음 17장 - 대사제의 기도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6.05 1821
1006 예수승천대축일 file 한세상 2014.06.01 1876
1005 마리아께... file 한세상 2014.05.31 1551
» 날씨가... file 한세상 2014.05.25 1721
1003 어머니 file 한세상 2014.05.18 1733
1002 너와 나는? file 한세상 2014.05.16 1635
1001 아름다운 성모성월, 더 행복하십시오.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5.13 1577
1000 부활 헌금 기부 안내 3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4.04.23 1700
999 예수님 부활을... 2 최한우 바오로 2014.04.20 2621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