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던 날씨가 왜 이러나?
밝디 밝던 태양은 누가 삼켜 버렸나?
나무 가지에 낀 바람이 몸씨 요란하구나.
저 몸부림에 성한 가지가 남아 나겠나?
| 첨부 '1'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 1006 |
예수승천대축일
|
한세상 | 2014.06.01 | 935 |
| 1005 |
마리아께...
|
한세상 | 2014.05.31 | 820 |
| » |
날씨가...
|
한세상 | 2014.05.25 | 877 |
| 1003 |
어머니
|
한세상 | 2014.05.18 | 812 |
| 1002 |
너와 나는?
|
한세상 | 2014.05.16 | 864 |
| 1001 |
아름다운 성모성월, 더 행복하십시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5.13 | 755 |
| 1000 |
부활 헌금 기부 안내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23 | 829 |
| 999 | 예수님 부활을... 2 | 최한우 바오로 | 2014.04.20 | 847 |
| 998 | 성삼일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15 | 780 |
| 997 | 사순 5주간 금요일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11 | 773 |
| 996 | 사순 5주간 목요일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10 | 743 |
| 995 | 사순 5주간 수요일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4.09 | 792 |
마리아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