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4.02.09 11:26

예수

조회 수 1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백년마다 한번씩
나사렛 예수와 기독교도들의 예수는 삼목 숲에서 만납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제나 나사렛 예수는 이렇게 말하며 사라집니다.

"나의 친구여,
우리가 결코 일치할 수 없음이 참으로 두려운 일 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모래.물거품 중에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예수는 ?
나사렛 예수?  
기독교도의 예수?...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714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586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9730
    read more
  4. 아쉬움

    Date2014.02.09 Byfrancisko Views2002
    Read More
  5. 예수

    Date2014.02.09 By한세상 Views1774
    Read More
  6. 장터..장꾼들이 그립습니다.

    Date2014.01.15 By최한우 바오로 Views1910
    Read More
  7.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십시요

    Date2013.12.27 By남궁춘배 Views1631
    Read More
  8. 성탄 축하드립니다.

    Date2013.12.24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3688
    Read More
  9. 대림특강 마침기도 - 그리스도만이 生의 전부입니다.

    Date2013.12.12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2074
    Read More
  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Date2013.12.06 By허길조 Views1919
    Read More
  11. 종북 사제 논란 -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Date2013.11.27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566
    Read More
  12. 사목협의회 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없음

    Date2013.11.2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3086
    Read More
  13.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

    Date2013.11.19 By최한우 바오로 Views1976
    Read More
  14. 10월의 마지막 밤을...

    Date2013.10.31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691
    Read More
  15. 침묵

    Date2013.10.24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19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