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마다 한번씩
나사렛 예수와 기독교도들의 예수는 삼목 숲에서 만납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제나 나사렛 예수는 이렇게 말하며 사라집니다.
"나의 친구여,
우리가 결코 일치할 수 없음이 참으로 두려운 일 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모래.물거품 중에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예수는 ?
나사렛 예수?
기독교도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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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장터..장꾼들이 그립습니다.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십시요
성탄 축하드립니다.
대림특강 마침기도 - 그리스도만이 生의 전부입니다.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봅니다 !
종북 사제 논란 -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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