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함께 한 배를 타고
갈릴래아 호수를 유람하고 있었습니다.
풍랑은 없었고
여기 저기서 물오리의 자맥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건너편 가파르나움 언덕에는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으며
그 앞에서 한 청년이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말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으나
느낌으로 이 세상에서 듣던 소리는 아닌듯 하였습니다.
또 반대편 하늘에는 석양의 노을이 붉게 물들었으며
그 노을 사이로 <피안의 부두>가 안개속에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참 아름다웠고...가슴에는 설렘이 일었습니다
타임 캪슐을 나오니 한 시간 삼십분이 경과하였습니다.
Steinhude 호반 선착장을 걸어나오는
우리들 모두의 얼굴은 성령으로 물들어
남..녀..노..소..모두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갈릴래아 호수를 유람하고 있었습니다.
풍랑은 없었고
여기 저기서 물오리의 자맥질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건너편 가파르나움 언덕에는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으며
그 앞에서 한 청년이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말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으나
느낌으로 이 세상에서 듣던 소리는 아닌듯 하였습니다.
또 반대편 하늘에는 석양의 노을이 붉게 물들었으며
그 노을 사이로 <피안의 부두>가 안개속에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참 아름다웠고...가슴에는 설렘이 일었습니다
타임 캪슐을 나오니 한 시간 삼십분이 경과하였습니다.
Steinhude 호반 선착장을 걸어나오는
우리들 모두의 얼굴은 성령으로 물들어
남..녀..노..소..모두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