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야 감사인사를 올리네요.
저는 하노버공동체의 노경아(안나)입니다.
사순피정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애들 클 때까지는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애들 봐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싸랑해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브라운슈바익에서, 지우 인우 엄마 올림.
  • ?
    안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베드로씨도 잘 지내지요? ^^

    저도 이 자리에서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
    최한우 바오로 2013.03.23 13:27
    <눈물>자매님이시군요...눈물은 은총이라고 하지요.
    그리고..저도 <우>字 항렬이거든요.ㅎㅎㅎ
    우리 공동체에도 <준우, 지우>남매를 키우는 엄마가
    있는데...이번피정에 신청했다가 사정이 있어 못 갔지요.
    본당의 날에 우짜끼리 만나야겠어요.
    역시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90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한세상 2009.01.26 1210
900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박철현 2019.02.21 15
899 인생의 사계절 Theresia 2021.01.11 32
898 인생의 새순 박철현 2018.02.24 13
897 인생의 시간 박철현 2018.09.04 14
896 인생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 박철현 2019.03.28 31
895 인생의 지혜 박철현 2019.03.11 16
894 인생이란 결코 멈추어선 안 되는 여행이다 박철현 2018.12.08 20
893 인연 박철현 2019.03.25 33
892 인연을 소중히 박철현 2018.09.06 13
891 인연의 다리 박철현 2017.10.30 24
890 인연의 실타래 박철현 2019.03.28 54
Board Pagination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