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감사인사를 올리네요.
저는 하노버공동체의 노경아(안나)입니다.
사순피정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애들 클 때까지는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애들 봐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싸랑해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브라운슈바익에서, 지우 인우 엄마 올림.
저는 하노버공동체의 노경아(안나)입니다.
사순피정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애들 클 때까지는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애들 봐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 싸랑해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브라운슈바익에서, 지우 인우 엄마 올림.
저도 이 자리에서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