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사순 1주일 영상강론 때 묵상하였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다시 보시길 청하시는 신자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올려 드립니다.
아름다운 묵상 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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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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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11 | 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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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02 |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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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24 | 1620 |
899 | 2012 믿음의 샘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20 | 4556 |
898 | 참된 벗이신 그리스도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8 | 2290 |
마음에 흐르는 눈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눈물은 누구나 닦아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눈물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닦아줄 수 있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않을까요.
내가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내 마음안에 깊숙히 숨어 있는 것들이
아름다움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