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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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12:27

기쁨

조회 수 98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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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 ?
    horcamilla 2013.02.17 23:04
    감실앞에서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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