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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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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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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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 2015 본당의 날 영상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5.05.26 | 932 |
2663 | 연중의 소중함...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22 | 932 |
2662 | 본당의날을 보내고 | 남궁춘배 | 2005.05.16 | 932 |
2661 | "월보만남" 4월 6월 7월 8월호 "만남자료실"에 올렸습니다. | 실베리오 | 2004.08.09 | 930 |
2660 | 본당의 날에 갔다 와서 2 | 이제민 | 2005.05.16 | 928 |
2659 | 왜 사느냐? | 한세상 | 2012.10.22 | 927 |
2658 |
날씨가 오늘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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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10 | 926 |
2657 | 요한 복음 17장 - 대사제의 기도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4.06.05 | 925 |
2656 | [re] 오직 지금을 살수 있을 뿐이다. | 이강일 | 2005.06.05 | 924 |
2655 | 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08 | 922 |
2654 | 좋은사람 | 이믿음 | 2004.11.01 | 922 |
2653 | 2013 부활 담화문 (안명옥 F.하비에르 주교님)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3.31 | 919 |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