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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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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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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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