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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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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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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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5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 박철현 | 2018.05.15 | 15 |
| 2664 | 꿈은 간절한 바람에서부터 | 박철현 | 2018.07.19 | 15 |
| 2663 | 경험으로 맛보는 진리 | 박철현 | 2018.07.28 | 15 |
| 2662 |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립니다 | 박철현 | 2018.08.04 | 15 |
| 2661 |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 박철현 | 2018.08.08 | 15 |
| 2660 | 당신과 나 | 박철현 | 2018.09.16 | 15 |
| 2659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박철현 | 2018.09.26 | 15 |
| 2658 | 궁전의 열쇠 | 박철현 | 2018.10.28 | 15 |
| 2657 | 마음 주머니 | 박철현 | 2018.10.31 | 15 |
| 2656 | 친절이 만든 기적 | 박철현 | 2018.11.20 | 15 |
| 2655 | 부모님의 마음 | 박철현 | 2018.11.22 | 15 |
| 2654 | 팔라치 스타일 인터뷰 | 박철현 | 2018.12.05 | 15 |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