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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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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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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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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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3.05 | 851 |
913 | 다름의 위대함 | 한세상 | 2013.03.04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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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과 낮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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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3.01 | 986 |
911 |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28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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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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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 2013.02.26 | 916 |
909 | 십자가의 길 3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18 | 979 |
908 | 재의 수요일 4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13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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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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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01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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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늘 날씨가 신기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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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30 | 1001 |
905 | 연중의 소중함...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22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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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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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11 | 980 |
903 | 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1.08 | 922 |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