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3.01.11 12:27

기쁨

조회 수 3996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교실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오니..

기쁨이 솟습니다.

편안한 행복, 내 자신을 놓을 수 있는 시간..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 ?
    horcamilla 2013.02.17 23:04
    감실앞에서

    오늘 이곳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

    진리를 깨달게 하시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다 할수있는 영광을 주시고

    예수님의 건설에 조그만한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오솔길로 걸어갑니다

    행복한시간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2714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아주 좋은 봄 날씨입니다.

  5. No Image 04Mar
    by 한세상
    2013/03/04 by 한세상
    Views 1681 

    다름의 위대함

  6. 순명과 낮춤의 얼굴

  7. No Image 28Feb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28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673  Replies 1

    집을 구하시는 분이 도움을 청합니다.

  8. 당신은...

  9. No Image 18Feb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18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3616  Replies 3

    십자가의 길

  10. No Image 13Feb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2/13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906  Replies 4

    재의 수요일

  11. 기도

  12. 30Jan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30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660 

    오호.. 오늘 날씨가 신기한데요

  13. No Image 22Jan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22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2094  Replies 1

    연중의 소중함...

  14. 기쁨

  15. No Image 08Jan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3/01/08 by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 1751 

    새해에는 더욱더 성삼위의 일치를 희망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