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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8:25

위령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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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오늘이 위령성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세간에 99 88 2 3 4가 자주 입에 오르내립니다.
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일만 아프고
3일째 되는날 죽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그런데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기도를 배우는 어린 아이부터
기력이 다할때까지 기도를 바치는 중에 성모송을 바치는데
”~  이제와 우리 죽을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를 바친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항상 준비된 죽음을 살고 있는것입니다.
위령성월이라 하여 죽은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것도 좋지만
우리 자신은 얼마나 준비된 죽음의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여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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