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아름다운 로사리오 성월의 끝 자락을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주님께 감사하여야 하지만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더욱 말과 행동에 온도를 올려야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을 찬양하는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시편 6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886 인생낱말사전을 펼치며 (이 제민 신부님) 1 Oh, Julia 2005.01.06 946
885 기러기 아빠 마을 이믿음 2004.10.14 948
884 자비로우신 어머니 김 실비아 2005.06.05 949
883 로마 8,35-39 2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20 949
882 감사합니다 1 샘동네공부방 2004.12.12 950
881 신부님 홈페이지를 새롭게... 2 가브리엘 2005.05.05 952
880 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남궁춘배 2005.06.12 953
879 이단 빼기 일단은 니만트 2004.02.24 954
878 그리운 등불하나 큰사랑 2005.03.14 954
877 날씨가 차갑습니다. 2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24 954
876 언니에게 1 노정숙 2004.12.25 955
875 성체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2 한세상 2012.10.26 955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