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아름다운 로사리오 성월의 끝 자락을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주님께 감사하여야 하지만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에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더욱 말과 행동에 온도를 올려야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을 찬양하는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시편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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