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창문을 열면 어김없이 가을입니다.
이 그림을 보며 아침묵상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번 한해가 얼마나 떨어질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새로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가을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밀알의 신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898 | 새로운 주간의 시작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22 | 936 |
897 | 좋은 인연 만드십시요 | 한세상 | 2012.06.01 | 937 |
» | 가을날...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18 | 937 |
895 | 사순피정 감사합니다. 2 | 노경아 | 2013.03.23 | 938 |
894 |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2 | 938 |
893 | 알려드립니다,,, | 서정범 | 2006.01.16 | 940 |
892 | 우주의 原音 1 | 최한우 바오로 | 2013.08.13 | 940 |
891 | 파티마의 메시지 | 송연 | 2005.08.25 | 941 |
890 | 행복에게 | 한세상 | 2014.06.29 | 942 |
889 | 예수 | 한세상 | 2014.02.09 | 943 |
888 | 배구대회 | 김부남 | 2004.06.13 | 944 |
887 | 인사드립니다. 3 | lee sangshin | 2005.08.26 | 944 |
저 가을나무의 아름다운 색깔처럼
찌~ㄴ하게 물들어 있다가
어느날
핑그르르....
해얄텐데요,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