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2.10.18 08:26

가을날...

조회 수 9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 예수님

창문을 열면 어김없이 가을입니다.

이 그림을 보며 아침묵상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번 한해가 얼마나 떨어질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새로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시기였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가을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밀알의 신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최한우 2012.10.18 18:14
    인생의 가을을 살아가는 우리 할배들,
    저 가을나무의 아름다운 색깔처럼
    찌~ㄴ하게 물들어 있다가
    어느날
    핑그르르....
    해얄텐데요,신부님!
  • ?
    그것을 천국을 살다가 천국으로 가는 우리들의 믿음이라고 하지요.

    우리 아버지들 그렇게 천국을 사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2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29
    read more
  4. 국외부재자 신고서 양식

    Date2012.10.07 By남궁춘배 Views896
    Read More
  5. 날씨가 오늘 참 좋습니다.

    Date2012.10.10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926
    Read More
  6. 오늘은 비가 오네요 하하하하

    Date2012.10.12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845
    Read More
  7.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Date2012.10.13 By한세상 Views1069
    Read More
  8. 좋은 날씨입니다.

    Date2012.10.16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842
    Read More
  9. 가을날...

    Date2012.10.18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937
    Read More
  10. 봄이 왔나요?

    Date2012.10.19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872
    Read More
  11.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삶안에서--

    Date2012.10.19 By허길조 Views894
    Read More
  12. 욕심도 벗어놓고...

    Date2012.10.19 By한세상 Views1107
    Read More
  13. 새로운 주간의 시작

    Date2012.10.22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936
    Read More
  14. 왜 사느냐?

    Date2012.10.22 By한세상 Views927
    Read More
  15. 날씨가 차갑습니다.

    Date2012.10.24 By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Views9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