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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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며 살아야 되는지?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는지 ?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진다네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려면 마음에 병이 생기고
그려면 마음에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삶에 의욕을 잊어버리지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하지 말아요.
그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려면  자신이 슬퍼지고 마음이 너무 아프지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젠 즐겁게 살아야 가야지 않을까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멋있게 살아야지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행복을 누리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열심이 살아야지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자신을 찾아 온답니다,

시기하지도  말아요,
고민하지도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아파하지도  말아요,
그러기엔  우리네 인생이 너무 짧아요,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요,
우리네  인생은 우주보다 크고 더 아름다워요.

우리네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네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이라서////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않아주세요/////

   _________좋은 글 중에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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