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0.10.10 08:12

힘들고 지쳐 있을때

조회 수 26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닥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이 필요할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이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닥아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그손이  닿기만 해도
           위로가 되여  더잡고 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인생이랍니다,,,,,,,

             좋은 글중에
  • ?
    남궁춘배 2010.10.13 16:28
    좋은글 감사합니다.힘들고 어려울때 말없이 잡아주는 따뜻한 이웃의 손길은 항상 필요한 것이겠지요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103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112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9206
    read more
  4. 한해 또 한해를 보내면서

    Date2010.11.28 By김 진 호 Views2178
    Read More
  5. 행복의 요리법

    Date2010.11.21 By남궁춘배 Views2607
    Read More
  6. 그 따뜻함 하나로

    Date2010.11.19 By한세상 Views2404
    Read More
  7.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Date2010.11.19 By한세상 Views1964
    Read More
  8. 세월과 인생

    Date2010.11.15 By허길조 Views2483
    Read More
  9.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Date2010.11.04 By한세상 Views2722
    Read More
  10. 내이전정(內耳前庭) 이란 ?

    Date2010.11.02 By남궁춘배 Views1578
    Read More
  11. 길지 않는 우리네 인생

    Date2010.10.28 By허길조 Views1856
    Read More
  12.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Date2010.10.27 By한세상 Views2280
    Read More
  13. 묵주기도 성월

    Date2010.10.13 By남궁춘배 Views2822
    Read More
  14. 힘들고 지쳐 있을때

    Date2010.10.10 By허길조 Views2601
    Read More
  15. 누구를 위한 성직자 유학인가? (옮긴글)

    Date2010.09.30 By한세상 Views228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