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565 | 아름다운 한국입니다. | 최성욱 | 2004.04.05 | 5668 |
3564 | 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 운영자 | 2003.07.02 | 4226 |
3563 | Namen des Papstes | Paul | 2006.01.22 | 3647 |
3562 |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2 | 김대현 | 2008.02.27 | 3520 |
3561 | WM 2006 입장권 | 남궁춘배 | 2006.05.14 | 3455 |
3560 | 알려드립니다. | 남궁춘배 | 2007.11.25 | 3020 |
3559 |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 남궁춘배 | 2005.07.31 | 2907 |
3558 | 설거지 2 | 이제민 | 2005.07.20 | 2848 |
3557 |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 임 소아 | 2005.07.19 | 2652 |
3556 | 아무도 답이 없으시네여 1 | 모니카 | 2003.12.03 | 2588 |
3555 | 울뜨레야 노래를 배웁니다. 2 | 김대현 | 2003.09.15 | 2467 |
3554 | 환영사 | 남궁춘배 | 2005.07.24 | 2465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