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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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2686 | 날씨가 차갑습니다.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24 | 954 |
2685 | 그리운 등불하나 | 큰사랑 | 2005.03.14 | 954 |
2684 | 이단 빼기 일단은 | 니만트 | 2004.02.24 | 954 |
2683 | 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 남궁춘배 | 2005.06.12 | 953 |
2682 | 신부님 홈페이지를 새롭게... 2 | 가브리엘 | 2005.05.05 | 952 |
2681 | 감사합니다 1 | 샘동네공부방 | 2004.12.12 | 950 |
2680 | 로마 8,35-39 2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20 | 949 |
2679 | 자비로우신 어머니 | 김 실비아 | 2005.06.05 | 949 |
2678 | 기러기 아빠 마을 | 이믿음 | 2004.10.14 | 948 |
2677 | 인생낱말사전을 펼치며 (이 제민 신부님) 1 | Oh, Julia | 2005.01.06 | 946 |
» | 인사드립니다. 3 | lee sangshin | 2005.08.26 | 944 |
2675 | 배구대회 | 김부남 | 2004.06.13 | 944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