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0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1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04 |
399 | 신 앞에 선 단독자 | 박철현 | 2021.08.18 | 592 |
398 | 잔치에로의 초대 | 박철현 | 2021.08.19 | 399 |
397 | 사랑 | 박철현 | 2021.08.20 | 815 |
396 | 섬기는 교회 | 박철현 | 2021.08.21 | 768 |
395 | 선택이 모여 이루어지는 삶 | 박철현 | 2021.08.23 | 1628 |
394 | 사제와의 만남 | 박철현 | 2021.08.23 | 384 |
393 | 기도 | 박철현 | 2021.08.24 | 634 |
392 | 내면을 잘 가꿀 수 있다면 | 박철현 | 2021.08.25 | 438 |
391 | 울고 왔으니 웃으며 살자! | Theresia | 2021.08.25 | 286 |
390 | 믿음으로 | 박철현 | 2021.08.26 | 513 |
389 | 준비와 깨어 있음 | 박철현 | 2021.08.27 | 1697 |
388 | 탈렌트 | 박철현 | 2021.08.28 | 239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