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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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94 | 칭찬이 필요한 사람 | 박철현 | 2018.09.04 | 10 |
393 | 1달러의 사랑 | 박철현 | 2018.09.02 | 10 |
392 |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 박철현 | 2018.08.30 | 10 |
391 | 참 아름다운 사람 | 박철현 | 2018.08.24 | 10 |
390 | 빛의 화가 탄생 | 박철현 | 2018.08.19 | 10 |
389 | 조용한 기다림 | 박철현 | 2018.08.12 | 10 |
388 | 나는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박철현 | 2018.08.01 | 10 |
387 | 집도 차도 없는 억만장자 | 박철현 | 2018.07.31 | 10 |
386 | 타인을 깔본다면 그 결과는 | 박철현 | 2018.07.29 | 10 |
385 | 용서할 줄 아는 사람 | 박철현 | 2018.07.12 | 10 |
384 | 들어주는 사람, 들어주시는 하느님 | 박철현 | 2018.07.10 | 10 |
383 |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 박철현 | 2018.07.09 | 10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